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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영업과 배달 영업을 동시에 운영하면서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할 수 있어 최근 소자본 창업 시간에서 인기가 높은 국밥 프랜차이즈 ‘계경순대국’이 여름 철을 맞이하여 닭발과 곱창을 비롯해 막창 및 오돌뼈 등의 야식메뉴와 매콤함이 살아 있는 매운 냉면 메뉴 신불 메뉴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5종 신메뉴는 점점 더 길어지는 여름철을 공략할 수 있는 시즌 한정 메뉴로 지강F&B(주)만의 메뉴 개발 노하우가 담겨있어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중독성 높은 맛이 특징이다.또한 계경순대국은 무인화시스템을 일찍이 도입하는 것은 물론 본사에서부터 완제품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메뉴로 운영을 하는데 있어서 업무 강도가 높지 않아 안정적인 매출 확보를 할 수 있어 가맹점주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또한 포장은 물론 배달 서비스가 가능할 수 있도록 1인메뉴와 혼밥족 전문 메뉴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는 것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어 소자본으로 소규모 창업을 희망하는 분이 안정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다.관계자는 “시즌이나 유행에 따라 매출의 편차가 크지 않도록 다양한 메뉴를 완제품 형태로 공급해 노동 강도를 높이지 않으면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본사에서 지원을 하고 있다. 이러한 영향으로 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창업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밝혔다.한편, 계경순대국은 5월 중 수원인계점 오픈을 준비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출처 : 잡포스트(JOBPOST)(http://www.job-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