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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7월 중 12시까지 영업 허용정책 일환으로 순대국 전문 프랜차이즈 ‘계경순대국’ 본사에서는 전 가맹점들에게 가맹점지원 방안으로 식자재를 가격인하 하여 제공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되는 신메뉴인 곱창 및 막창, 닭발과 오돌뼈, 신불냉면 5가지 신메뉴에 들어가는 식자재를 20% 인하 공급한다.
새롭게 출시되는 5가지 신메뉴에 대한 식자재 할인 뿐 아니라 메뉴들을 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양념과 재료 등을 모두 공급하는 것은 물론 신규 가맹을 희망하는 예비 가맹점주들에게는 로열티 면제 혜택을 비롯한 배달 어플리케이션 입점 지원과 깃발 광고 3개도 제공할 예정이다.계경순대국은 체계적인 물류 시스템과 간편 조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한식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신규 창업 시 본사에서 전문 슈퍼바이저를 파견해 1:1 전담으로 창업 및 운영에 대한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계경순대국 관계자는 “무인화시스템을 도입했기 때문에 별도의 직원 없이 1인 사장님이 운영하기에도 어려움이 없어 1인 소자본 창업이나 여성 신규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의 관심이 높다. 또한 완제품 배송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조리 노하우가 없이도 누구나 10년 이상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검증된 음식 맛을 구현할 수 있다”고 전했다.한편, 가맹점 매출 활성화를 위한 신제품 식자재 할인 행사는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출처 : 잡포스트(JOBPOST)(http://www.job-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