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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남자소자본창업 계경순대국, 비용부담 최소화한 배달창업&업종전환 가맹점 모집

관리자 2019-03-27 조회수 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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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소자본창업에 특화된 순댓국전문점 프랜차이즈 ‘계경순대국’이 비용 부담을 최소화한 한식배달창업, 업종전환 가맹점주를 모집 중이라고 전했다.

순대국전문점 ‘계경순대국’은 조선시대 이전부터 한국인이 즐겨먹었던 대중음식 ‘순댓국’과 해장국집, 찜집, 전골집, 육개장집, 곰탕집 등에서 맛볼 수 있는 각종 한식 요리를 한 곳에서 제공한다. 배달순대국, 돼지국밥 배달전문점으로서 해장국, 전골, 국밥, 육개장 등 집밥보다 더 집밥같은 한 끼를 선사하는 한식(분식)메뉴를 갖춰 다양한 입맛을 가진 고객의 메뉴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계경순대국은 구수하고 진한 국물부터 고기까지 완제품으로 공급하기 때문에 조리가 간편하며 전문 주방 인건비의 부담도 덜 수 있다. 혼밥, 혼술을 위한 점심 식사메뉴, 저녁 술안주메뉴, 새벽 해장메뉴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는 만큼 상권에 따라 24시간 영업도 가능하다. 홀장사, 테이크아웃 포장판매는 물론 배달 앱을 통한 배달 매출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돋보인다.

전 매장에서는 자취생, 대학생, 1인가구, 혼밥, 혼술족들이 부담없이 주문할 수 있도록 ‘1인분 배달 서비스’를 지원 중이다. 1인분만 주문하더라도 배달이 가능하기 때문에 업종전환, 배달창업에 특화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돼지국밥전문점 계경순대국은 대형 외식프랜차이즈창업 과정에서 상용화된 ‘키오스크 무인화 시스템’을 도입해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최소화한 1인창업, 업종전환(업종변경), 소규모창업 아이템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일례로 계경순대국 인천CGV구월점은 본사시설비, 가맹비 등 2,980만원과 보증금 500만원, 총 투자비 3,480만원에 12평 소규모 순대국, 돼지국밥 배달전문점을 오픈한 이후 성공창업 아이템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부부창업을 진행한 해당 지점은 월세 37만원 무권리 매장이며, 점주는 인천 CGV구월점 가맹점에 이어 부평갈산점 매장도 오픈해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한편 국밥&순대전문점 계경순대국은 한양대점을 3월 중순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학가 오픈을 앞둔 한양대점은 대학생, 자취생, 1인가구 등 주요 고객들이 1인분 배달 서비스를 자유롭게 누릴 수 있도록 빠르고 편리한 배달창업 시스템을 특화시킬 예정이다.김대일 기자 kdichb@naver.com

출처 : 제주일보(http://www.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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