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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경제TV]무인화시스템 도입한 배달창업 ‘계경순대국’ 한양대점 성황리 오픈!

관리자 2019-04-01 조회수 3,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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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경제tv] 이보형 기자 = 순댓국전문점 프랜차이즈 ‘계경순대국’이 배달창업 매장 계경순대국 한양대점을 최근 성공적으로 오픈했다고 밝혔다.

1인창업, 초보창업 경쟁력을 인정받아온 순대국전문점 ‘계경순대국’은 순대국, 해장국집, 찜집, 전골집, 육개장집, 곰탕집 메뉴 등 식사류, 안주류, 해장 메뉴를 다양하게 판매하는 한식배달창업 매장이다. 순대국 외에도 해장국, 육개장, 전골, 곰탕 등 다양한 국물요리를 선보여 메뉴 선택 폭을 넓혔음은 물론 남녀노소 고객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배달순대국, 돼지국밥 전문점 ‘계경순대국’은 영양이 가득 담긴 진한 국물, 각종 재료, 고기까지 완제품으로 공급하는 만큼 조리가 간편하다. 따라서 전문 주방인력이 필요하지 않아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음은 물론 특별한 요리 실력을 갖고 잊지 않아도 부담 없이 1인창업에 도전할 수 있다.

최근 성황리에 오픈한 배달창업 전문 매장 ‘계경순대국 한양대점’은 대학가에 위치한 만큼, 1인분 배달에 특화된 신속 배달 서비스를 내세웠다. 대학생, 자취생, 1인가구, 신혼부부 등 주요 고객들을 위한 ‘1인분 배달서비스’는 2인분 이상부터 배달되는 다른 매장과 달리 1인분만 주문하더라도 신속하게 배달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에 오픈 초기부터 배달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대형 외식프랜차이즈창업 시스템에서 상용화된 ‘키오스크 무인화시스템’을 도입한 점도 특징이다. 고객들은 키오스크 셀프 무인화시스템을 통해 바쁜 점심시간, 저녁시간에도 편리하고 빠르게 외식을 즐기고, 점주는 홀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절약해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계경순대국 한양대점 점주는 “홀장사, 테이크아웃 포장판매에 이어 배달 매출까지 기대할 수 있어, 2019 유망배달창업 아이템 경쟁력과 수익이 높을 것이라 판단해 창업을 결정했다. 순대국, 해장국, 전골, 국밥, 육개장 등 다양한 한식(분식)메뉴로 혼밥혼술족,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고 오픈 소감을 전했다.


한편 초보창업 순댓국전문점 ‘계경순대국’은 2019 유망 업종전환(업종변경) 아이템답게 2개 이상 다점포 가맹점주 비율이 47%에 이른다. 혼밥, 혼술족을 위한 점심 식사메뉴, 저녁 술안주메뉴, 새벽 해장메뉴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는 만큼 상권에 따라 24시간 영업도 가능하다. 청년, 부부창업이 가능한 해당 프랜차이즈는 공유주방 형태로 직영 1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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