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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유망 배달창업아이템 ‘계경순대국’ 업종전환 모집…5월 샵인샵 화곡점 오픈

관리자 2019-04-08 조회수 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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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순댓국전문점 프랜차이즈 ‘계경순대국’이 기존 식당을 운영 중인 점주들을 대상으로 업종전환창업(업종변경) 모집 확대에 나섰다.  


계경순대국은 특별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1,000만원 대에 업종전환창업(업종변경)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외식프랜차이즈창업 ‘계경순대국’은 순대국, 해장국집, 찜집, 전골집, 육개장집, 곰탕집 메뉴 등 식사류, 안주류, 해장 메뉴를 다양하게 선보이는 한식배달창업 매장이다. 아침식사부터 저녁식사 메뉴까지, 안주, 해장메뉴를 다채롭게 갖춘 만큼, 24시간 운영을 통해 배달한식창업 후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해당 외식프랜차이즈는 4계절 내내 비수기 없는 대중음식 ‘순대국’과 해장국, 육개장, 전골, 곰탕 등 국내 대표 한식을 선보여 남녀노소 입맛에 따라 집밥 같은 외식을 즐길 수 있다.

배달순대국, 돼지국밥 전문점 ‘계경순대국’은 영양 가득한 진한 국물, 각종 재료, 고기까지 신선한 완제품으로 공급하여 기존 매장을 활용해 업종변경(업종전환창업)을 계획하는 점주들, 1인창업을 처음 시작한 초보창업자도 부담없이 조리할 수 있다. 

레시피가 체계화된 만큼, 인건비가 많이 드는 전문 주방인력이나 특별한 요리 실력 없이도 주방 운영이 가능하다. 따라서 주방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절약할 수 있고 초보자도 부담 없이 1인, 청년, 주부, 여성창업에 쉽게 도전할 수 있다. 


계경순대국이 2019 유망배달창업, 업종변경 아이템으로 평가받아온 경쟁력은 ‘키오스크 셀프 무인화시스템’과 ‘공유주방’, 1인분도 주문 가능한 ‘배달서비스’ 등이 있다.


예컨대 5월 초에 입점할 예정인 계경순대국 화곡점은 총 투자비 900만원, 월세 150~170만원(주방설비 사용료 포함) 총 1000만원 대 소자본창업을 앞두고 있다. 이번 신규 매장은 인건비 절약에 효과적인 키오스크 셀프 무인화시스템, 공유주방 형태를 도입하여 점주 편의, 수익(매출)을 동시에 높일 예정이다.

화곡점에 도입될 ‘키오스크 셀프 무인화시스템’은 대형 외식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상용화된 시스템으로 많은 홀 영업 인력 없이도 매장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에 인건비 절약, 매출확대에 효과적이라 평가받는다. 또한 화곡점은 한식배달창업에 특화된 ‘공유주방 형태’를 통해 최근 유망창업아이템으로 손꼽히는 샵인샵(숍인숍) 시스템 대중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해당 매장은 공유주방 형태가 도입됨에 따라 더욱 쉽고 빠른 배달 및 포장(테이크아웃) 서비스를 지원하고, 1개의 주방에서 순댓국 전문점 계경순대국과 업계 최초 비벼먹는 뚝배기&짜글이 전문점 ‘장도뚝배기’를 동시에 운영하여 매출확대, 수익구조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해당 샵인샵(숍인숍) 창업 매장은 1인분도 주문이 가능한 배달서비스를 지원하여 화곡(인근) 혼밥혼술족, 소규모가구, 20~30대 젊은 신혼부부, 1인가구, 대학생, 자취생들의 배달 수요를 충족시켜 나갈 계획이다. 계경순대국은 2인분부터 배달되는 타 매장과 달리 1인분만 주문하더라도 배달순대국 신속배달을 지원한다.

지강에프앤비㈜ 이창관 대표이사는 “업계 최초 1개의 점포에서 2개 이상의 브랜드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도록 하여 가맹점주 매출확대, 수익구조 극대화를 위한 지원을 다할 방침이다. 4월 오픈한 송파점과 5월 오픈 예정인 화곡점 샵인샵 매장은 1인창업이 가능한 공유주방 배달, 포장전문점 형태로 개설되어 총 투자비 700~800만, 월사용료 약 150~170만원의 소자본으로 운영할 수 있다. 앞으로도 청년, 여자창업 경쟁력을 높인 샵인샵 매장 대중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초보 청년창업 비용, 부부창업 대출 상담 및 컨설팅은 계경순대국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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