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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초보배달창업 계경순대국, 화곡점 공유주방 배달전문점 5월 오픈...샵앤샵 매장!

관리자 2019-04-18 조회수 6,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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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댓국전문점 프랜차이즈 ‘계경순대국’이 공유주방 형태의 계경순대국 화곡점을 5월 중 오픈한다고 밝혔다.

외식프랜차이즈창업 ‘계경순대국’은 대표 메뉴 순대국을 비롯해 해장국집, 찜집, 전골집, 육개장집, 곰탕집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식사류, 안주류, 해장 메뉴를 다양하게 선보이는 한식배달창업 매장이다. 아침식사부터 저녁식사까지 가지각색의 메뉴가 다채롭게 준비된 만큼, 24시간 운영을 통해 배달한식창업 후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5월 초 오픈 예정인 계경순대국 화곡점은 총 투자비 900만원, 월세 150~170만원(주방설비 사용료 포함) 총 1000만원 대 소자본창업을 앞두고 있다. 눈여겨볼 점은 최근 유망창업아이템으로 손꼽히는 샵인샵(샵앤샵) 시스템을 도입하여 1개의 주방에서 순댓국 전문점 계경순대국과 업계 최초 비벼먹는 뚝배기&짜글이 전문점 ‘장도뚝배기’를 동시에 운영한다는 것이다. 가맹점주는 더욱 쉽고 빠른 배달 및 포장(테이크아웃) 서비스로 매출확대 및 수익구조 확대를 노릴 수 있다.

 

배달순대국 전문 계경순대국 화곡점에 따르면 해당 샵인샵(shop in shop) 창업 매장은 1인분도 주문이 가능한 배달서비스를 지원하여 화곡(인근) 혼밥혼술족, 소규모가구, 20~30대 젊은 신혼부부, 1인가구, 대학생, 자취생들의 배달 수요를 충족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신규 한식배달창업 매장은 인건비 절약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키오스크 셀프 무인화시스템을 도입하여 점주 편의, 수익(매출)을 동시에 높일 예정이다. 화곡점에 도입될 ‘키오스크 셀프 무인화시스템’은 대형 외식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상용화된 시스템으로 많은 홀 영업 인력 없이도 매장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인건비 절약, 매출확대에 효과적이라 평가받는다.

뿐만 아니라 배달순대국, 돼지국밥 전문점 계경순대국은 본사에서 모든 메뉴를 완제품으로 공급하기 때문에 업종변경(업종전환창업)을 계획하는 점주들, 청년, 주부, 여성 등 1인창업을 처음 시작한 초보창업자도 부담없이 조리할 수 있다.

 

지강에프앤비㈜ 이창관 대표이사는 “외식프랜차이즈 계경순대국은 비수기 없는 대중메뉴 ‘순대국’과 해장국, 육개장, 전골, 곰탕 등 국내 대표 한식을 선보여 남녀노소 입맛에 따라 집밥 같은 외식을 즐길 수 있다”며 “계경순대국은 특별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1,000만원 대에 업종전환창업(업종변경)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 1개의 점포에서 2개 이상의 브랜드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도록 하여 가맹점주 매출확대, 수익구조 극대화를 위한 지원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초보 청년창업 비용, 부부창업 대출 상담 및 컨설팅은 계경순대국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계경순대국이 2019 유망배달창업, 업종변경 아이템으로 평가받아온 경쟁력은 총 투자비 700~800만, 월사용료 약 150~170만원의 소자본 창업, 키오스크 셀프 무인화시스템과 공유주방, 1인분도 주문 가능한 배달서비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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