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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공유주방 배달전문점 ‘계경순대국’ 화곡점 5월 30일 오픈

관리자 2019-05-07 조회수 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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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창업 전문 순댓국전문점 프랜차이즈 ‘계경순대국’이 공유주방 형태의 배달창업 매장 계경순대국 화곡점을 5월 30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소자본창업, 업종변경(업종전환창업) 등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예비창업자의 니즈를 충족시켜온 순대국전문점 ‘계경순대국’이 보증금 900만원, 주방설비 사용료를 포함한 월세 150~170만원에 화곡점 신규 매장을 오픈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같은 본사의 창업혜택으로 ‘계경순대국’ 화곡점은 소자본 창업 형태의 매장을 오픈할 수 있게 됐다. 

 

‘계경순대국’에 따르면 화곡점 매장은 인건비 절약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무인화시스템, 공유주방 형태를 도입하여 점주 편의와 수익을 동시에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배달창업 형태로 오픈을 앞둔 만큼, 1인분도 주문이 가능한 배달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따라서 20~30대 젊은 신혼부부, 1인가구, 대학생, 자취생, 소규모 가구들이 밀집한 지역에 위치한 화곡점은 1인분만 주문하더라도 신속배달이 가능하다.  

 

또한 화곡점에 도입될 ‘키오스크 셀프 무인화시스템’은 대형 외식프랜차이즈 업계에서 널리 상용화되고 있는 시스템으로 홀 영업 인력 없이도 매장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부부창업, 초보창업이 가능한 ‘계경순대국’ 화곡점 점주는 “2019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선호되고 있는 공유주방 형태, 키오스크 무인화시스템 등을 접목한 배달순대국 창업매장이 비수기 없이 운영할 수 있는 유망배달창업, 업종변경 아이템이라고 판단돼 창업을 결정했다. 단일 메뉴가 아닌 순대국, 해장국, 전골, 국밥, 육개장 등 다양한 한식(분식)메뉴로 혼밥혼술족,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소자본창업 브랜드 ‘계경순대국’은 순대국을 비롯해 해장국집, 찜집, 전골집, 육개장집, 곰탕집 메뉴 등 식사류, 안주류, 해장 메뉴를 다양하게 선보이는 한식배달창업 매장이다. 육개장, 전골, 곰탕 등 다채로운 국물요리를 선보여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에 따라 집밥 같은 외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배달순대국, 돼지국밥 1인창업 전문점 ‘계경순대국’은 본사에서 국물, 각종 재료, 고기까지 완제품으로 공급하여 조리가 간편하다. 레시피가 체계화되어 있어 전문 주방인력이 없어도 주방 운영이 가능하다. 따라서 주방 인건비 부담 없이 1인, 청년, 주부, 여성창업에 도전할 수 있다. 

한편 청년, 부부창업이 가능한 ‘계경순대국’은 공유주방 형태로 직영 1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초보 청년창업 비용, 부부창업 대출 상담 및 1000만원대 소자본 창업 컨설팅은 계경순대국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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