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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페이퍼]소자본창업 계경순대국, 공유주방 배달전문점 화곡점 5월 30일 오픈

관리자 2019-05-10 조회수 3,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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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창업 전문 순댓국전문점 프랜차이즈 ‘계경순대국’이 공유주방 형태의 배달전문점 계경순대국 화곡점을 5월30일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5월 30일 오픈을 앞둔 ‘계경순대국 화곡점’은 한 개의 주방에서 순대국전문점 계경순대국의 메뉴와 업계 최초 비벼 먹는 뚝배기&짜글이 전문점 장도뚝배기 메뉴를 한 번에 선보일 배달전문점이어서 특히 눈길을 끈다.  본사 지강에프앤비㈜에 따르면 샵인샵창업(shop in shop), 공유주방 열풍 추세에 맞춰 해당 매장은 총 투자비 900만원, 월세 150~170만원(주방설비 사용료 포함), 총 1000만원 대에 소자본창업을 진행했다. 

소자본창업 브랜드 계경순대국 화곡점은 국내 대표 대중음식 순대국, 해장국, 육개장, 전골, 곰탕 등 다채로운 한식 메뉴를 선보여 남녀노소 입맛에 따라 집밥 같은 정성 가득한 외식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신규 매장은 인건비 절약, 매장 수익에 획기적인 키오스크 무인화시스템을 적용하여 부부, 여성, 청년1인창업, 업종전환창업에 특화돼 있다.  

키오스크 무인화시스템은 돼지국밥전문점, 순댓국 배달전문점의 편리한 운영을 돕는 만큼, 인건비를 줄이는 동시에 정확하고 신속하게 배달한식창업 매장을 관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화곡점은 배달창업 매장답게 1인분부터 주문이 가능한 배달서비스를 강점으로 내세울 계획이다.  20~30대 젊은 신혼부부, 1인가구, 대학생, 자취생, 소규모 가구들이 밀집한 지역에 입점할 예정인 화곡점은 1인분만 주문하더라도 신속배달이 가능하다. 순대국 외에도 혼밥혼술족이 선호하는 해장국, 전골, 국밥, 육개장 등 다양한 한식(분식)메뉴를 판매해 특별한 비수기 없이 사계절 내내 배달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배달순대국, 돼지국밥 1인창업 전문점 ‘계경순대국’은 본사에서 국물, 각종 재료, 고기 모두를 완제품으로 공급하기 때문에 조리가 간편하다. 특별한 요리실력이나 소자본창업 경험, 전문 주방인력 없이도 주방 운영이 가능하며 높은 주방 인건비 부담 없이 여성, 주부, 청년창업에 도전할 수 있다.  


만일 업종변경(업종전환창업)을 계획 중이라면 기존 조리도구, 주방 시설, 인테리어를 최대한 활용하여 합리적인 1000만원 대에 한식배달창업 매장을 새로 오픈할 수 있다.  

배달창업 전문 ‘계경순대국’ 화곡점 직영1호점 관계자는 “공유주방 배달전문점을 통해 업계 최초 뚝배기, 짜글이와 순대국을 한번에 운영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어서, 소자본창업을 진행했다. 1인분부터 주문 가능한 배달서비스를 강점으로 내세워 혼밥혼술족, 배달고객들에게 편안한 외식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청년창업 비용, 부부창업 대출 상담 및 1000만원대 소자본창업 업종변경 컨설팅은 계경순대국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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