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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전문점 ‘계경순대국 화곡점’ 5월 30일 오픈…다양한 메뉴 갖춘 ‘공유주방’

관리자 2019-05-17 조회수 6,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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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주방을 갖춘 배달전문점 ‘계경순대국 화곡점’이 5월 30일 오픈한다.

계경순대국 화곡점은 샵인샵창업(shop in shop) 기반의 공유주방을 통해 순대국전문점 ‘계경순대국’의 메뉴는 물론 업계 최초 비벼 먹는 뚝배기∙짜글이 전문점 ‘장도뚝배기’의 메뉴까지 모두 선보인다. 이 같은 동시판매 전략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아 두터운 단골고객층을 확보할 방침이다. 

 

최신 외식 트렌드에 발맞춘 배달창업 매장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특히 본 배달한식창업 매장은 배달앱을 통해 1인분 배달서비스도 제공하므로, 2인분 이상 음식을 주문하는 데 부담을 느끼는 1인가구 및 혼밥혼술족에게도 환영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위와 같은 강점들을 갖춘 계경순대국 화곡점은 총 1000만원대 소자본창업 기반의 한식배달창업 매장으로, 총 투자비는 900만원, 월세는 150~170만원(주방설비 사용료 포함)이라는 게 본사 지강에프앤비㈜의 설명이다.

 

본 배달창업 매장을 오픈하는 계경순대국은 순댓국전문점 프랜차이즈다. 비/성수기를 타지 않고 꾸준히 사랑받는 순대국, 해장국, 육개장, 전골, 곰탕, 돼지국밥전문점 메뉴 같은 대중적인 한식과 신혼부부, 1인가구 및 소규모 가구, 대학생, 자취생 등 여러 소비자들을 고객층으로 수용하는 차별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외식프랜차이즈창업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해당 순대전문점 프랜차이즈는 키오스크 무인화시스템을 도입해 가맹점의 인건비를 줄인 것은 물론 초보창업자, 부부창업자, 여성창업자, 청년1인창업자, 업종전환창업자 등 누구나 편리하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가맹점에게 홀영업과 더불어 테이크아웃 및 배달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완제품 형태의 식재료를 가맹점에 공급해 초보창업자부터 부부창업자, 여성창업자, 청년1인창업자, 업종변경창업자까지 가맹점주가 특별한 조리노하우를 보유하지 않아도 주방을 손쉽게 운영할 수 있게 돕는다는 것도 본 국밥전문점 프랜차이즈의 장점이다. 

이외에도 예비창업자가 창업대출 같은 창업비용 부담을 줄인 합리적인 초기 비용으로 알맞은 상권에 매장을 오픈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밀착지원하며, 자사로 업종전환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한편 계경순대국은 홈페이지에서 업종변경 창업 및 배달전문점 창업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혜택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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