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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계경순대국, 원팩 메뉴로 가맹점 주방 운영 도와…소자본&업종전환&공유주방창업에 유리

관리자 2019-05-24 조회수 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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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배달창업 전문 계경순대국은 자사로 업종변경 창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업종변경 희망자의 매장에 마련된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향으로 업종전환창업을 진행해 합리적인 창업비용으로 매장을 오픈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순대국전문점 프랜차이즈 계경순대국은 가맹점이 편리하게 주방을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를 원팩 형태로 공급하고 있다.

외식프랜차이즈창업 전문 계경순대국 본사는 순대국을 비롯한 각종 메뉴를 원팩 형태로 가맹점에 공급한다. 이로써 매장 운영 시 가장 고된 일인 주방 노동의 강도를 대폭 줄인 것은 물론, 가맹점의 인건비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순대전문점 순대국부터 돼지국밥전문점 메뉴까지 다양한 메뉴를 완제품 형태로 가맹점에 공급하므로 특별한 조리노하우를 보유하지 않은 초보창업자도 주방을 손쉽게 운영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순댓국전문점 배달창업 프랜차이즈 계경순대국은 위와 같은 장점들로 인해 청년1인창업자부터 부부창업자, 여성창업자까지 누구나 창업대출 같은 창업비용 마련에 대한 부담이 적은 소자본창업으로 매장을 오픈하기 알맞다. 외식프랜차이즈 계경순대국으로 업종전환창업을 하기에도 유리하다.

이외에도 배달창업 전문 계경순대국은 자사로 업종변경 창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업종변경 희망자의 매장에 마련된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향으로 업종전환창업을 진행해 합리적인 창업비용으로 매장을 오픈할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가맹점이 홀영업, 테이크아웃, 배달전문점 배달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게 한다. 1인가구와 혼밥혼술족을 위한 1인분 배달서비스를 지원한다는 점도 계경순대국이 한식배달창업에 특화된 프랜차이즈로 불리는 이유다.

아울러 키오스크 무인화시스템을 도입해 가맹점의 인건비 부담을 줄였으며,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배달한식창업 프랜차이즈 외식전문기업 지강에프앤비㈜는 국밥전문점 ‘계경순대국’과 비벼 먹는 짜글이∙뚝배기 ‘장도뚝배기’의 메뉴를 동시에 제공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공유주방’을 선보이고 있다. 이 같은 공유주방은 최근 오픈한 계경순대국 화곡점과 오픈을 앞둔 계경순대국 잠실나루역점을 직영매장으로 도입, 운영 중에 있다.

본 공유주방형태의 배달전문점은 초기투자비 1500~2000만원(임대보증금, 시설비, 가맹비 포함)으로 월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외식사업의 새로운 아이템으로 확대, 보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계경순대국, 장도뚝배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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