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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배달한식창업 ‘계경순대국 화곡점’ 5월 31일 오픈…한지붕 두가게 ‘공유주방’

관리자 2019-05-31 조회수 3,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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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전문점 ‘계경순대국 화곡점’이 5월 31일 오픈한다. 순대국전문점 ‘계경순대국’의 메뉴는 물론 짜글이∙뚝배기 프랜차이즈 ‘장도뚝배기’ 메뉴까지 제공하는 공유주방을 갖춰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순댓국전문점 계경순대국 본사 지강에프앤비㈜에 따르면, 계경순대국 화곡점은 총 1000만원대로 소자본창업을 진행한 한식배달창업 매장이다. 총 투자비는 900만원, 월세는 150~170만원(주방설비 사용료 포함)이다. 

 

본 가맹점은 공유주방을 통해 하나의 매장에서 계경순대국과 장도뚝배기 두 프랜차이즈의 메뉴를 제공할 수 있어 가성비 높은 배달한식창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두 프랜차이즈 메뉴를 동시판매하는 전략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 수익을 극대화하기에도 용이하다.

 

또한 음식배달앱으로 1인분 배달서비스를 제공 가능하므로 벌써부터 1인 가구와 혼밥혼술족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인이라면 신혼부부부터 소규모 가구, 대학생, 자취생까지 누구나 좋아하는 순대국, 해장국, 육개장, 전골, 곰탕, 돼지국밥전문점 메뉴 같은 한식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해 호불호가 없다는 점도 본 배달창업 매장의 강점이다.

해당 배달전문점을 오픈하는 계경순대국은 맛이 뛰어난 것은 물론 가격까지 저렴한 가성비 높은 순댓국을 선보여 외식프랜차이즈창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순대전문점 프랜차이즈다. 전국 각지에 업종전환창업 매장, 한식배달창업 매장 등 여러 창업 유형의 가맹점을 오픈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국밥전문점 배달창업 프랜차이즈 계경순대국은 초보창업자, 부부창업자, 여성창업자, 청년1인창업자, 업종변경창업자 등 누구나 매장을 편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식재료를 완제품 형태로 가맹점에 공급한다. 최근에는 키오스크 무인화시스템을 도입해 가맹점 인건비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외식프랜차이즈창업 전문 계경순대국은 업종전환창업을 원하는 예비 가맹점주가 창업대출 같은 창업비용 마련에 대한 금전적 부담 없이 성공적으로 업종변경을 하고 매장을 오픈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혜택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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