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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한식배달창업 ‘계경순대국 화곡점’ 성황리 오픈…’공유주방’으로 매출 높여

관리자 2019-06-07 조회수 3,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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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한식배달전문점 ‘계경순대국 화곡점’이 성황리에 오픈해 공유주방으로 매출을 높이고 있다는 소식이다. 

계경순대국 화곡점은 총 1000만원대로 소자본창업을 진행한 한식배달창업 매장으로, 총 투자비는 900만원, 월세는 150~170만원(주방설비 사용료 포함)이라는 게 계경순대국 프랜차이즈 본사 지강에프앤비㈜ 측 설명이다. 

본 배달창업 매장은 공유주방을 갖춰 순댓국전문점 ‘계경순대국’의 메뉴와 짜글이∙뚝배기 프랜차이즈 ‘장도뚝배기’ 메뉴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다. 하나의 매장에서 순대국전문점 계경순대국과 비벼 먹는 짜글이전문점 장도뚝배기 두 곳의 메뉴를 모두 선보이므로 가성비 높은 배달한식창업이라는 평이다. 단일 메뉴를 판매하는 매장보다 더욱 다양한 소비자를 고객으로 수용할 수 있다는 것도 본 배달전문점의 장점이다. 

해당 매장을 오픈한 외식프랜차이즈창업 전문 계경순대국은 비수기 없이 꾸준히 사랑받는 대중적인 한식 순댓국을 대표메뉴로 선보인다. 다양한 유형의 창업(업종전환창업 등)에 관한 맞춤형 창업전략을 통해 순대전문점 가맹점주가 성공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국밥전문점 계경순대국은 1인 가구와 혼밥혼술족을 위해 음식배달앱으로 1인분 배달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혼부부부터 소규모 가구, 대학생, 자취생까지 호불호 없이 만인이 좋아하는 순대국, 해장국, 육개장, 전골, 곰탕, 돼지국밥전문점 메뉴 같은 한식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초보창업자, 부부창업자, 여성창업자, 청년1인창업자, 업종변경창업자, 배달창업자 등 누구나 매장을 편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식재료를 완제품 형태로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업종전환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가맹점주가 창업비용대출 부담 없이 업종변경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한편 외식프랜차이즈창업 전문 계경순대국은 가맹점에 키오스크 무인화시스템을 도입해 가맹점이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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