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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빗슈]소자본창업 ‘계경순대국 화곡점’ 공유주방 배달전문점으로 창업 가성비 높여

관리자 2019-06-14 조회수 3,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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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픈한 순대국 프랜차이즈 ‘계경순대국 화곡점’이 한 개의 주방에서 두 개의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공유주방 한식배달전문점으로 창업 가성비를 높였다. 


한식배달창업 매장 ‘계경순대국 화곡점’은 총 1000만원대로 소자본창업을 진행했으며 총 투자비 900만원, 월세 150~170만원(주방설비 사용료 포함)의 효율적인 가격대에 운영 중이라는 게 본사 지강에프앤비㈜측 설명이다. 

특히 계경순대국 화곡점은 외식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 순댓국 전문점과 업계 최초 비벼먹는 뚝배기∙짜글이 전문점 ‘장도뚝배기’ 메뉴를 동시에 판매해 수익 구조를 극대화할 수 있다. 해당 매장은 배달순대국, 돼지국밥, 해장국, 전골, 국밥, 육개장 등 계경순대국의 집밥처럼 따뜻한 한식 메뉴와 짜글이, 찌개, 돈까스, 제육볶음, 뚝배기, 알탕, 우동 등 장도뚝배기의 비수기 없는 한식, 분식 메뉴를 다양하게 선보이는 점이 특징이다.   

이처럼 단일 메뉴를 판매하는 매장보다 소비자들의 메뉴 선택 폭을 넓힌 화곡점 매장은 오픈 이후 꾸준히 단골 고객들을 확보하며 높은 매출을 기록 중이다.  

 

또한 이 매장은 1인분부터 주문이 가능한 배달시스템, 인건비 절약에 획기적인 키오스크 무인화 시스템을 통해 운영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배달한식창업 전문 외식프랜차이즈 계경순대국, 장도뚝배기는 2인분부터 혹은 일정 금액을 충족시켜야 배달되는 기존 한식, 돼지국밥전문점 매장과 달리 1인분도 배달해주기 때문에 인근 1인가구, 대학생, 자취생, 신혼부부, 혼밥혼술족, 소규모가구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매장에 키오스크 무인화 시스템이 탑재된 만큼, 최저임금 상승 속에서도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무인화 시스템을 통해 신속 정확하게 외식 프랜차이즈, 배달창업 매장을 운영하고, 소비자는 편안하면서도 빠르게 외식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 공유주방 인력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본사에서 식재료를 완제품 형태로 가맹점에 공급하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메뉴 판매를 위한 식재료가 완제품 형태로 공급되기 때문에 특별한 요리실력을 갖고 있지 않아도 빠르고 편리하게 공유주방 운영이 가능하며 업종변경(업종전환창업)의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순대국전문점 계경순대국 본사 지강에프앤비㈜ 관계자는 “업종변경창업(업종전환)을 계획할 경우 기존 매장 주방설비, 인테리어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소자본창업비용을 줄일 수 있다. 계경순대국 가맹점은 모든 식재료가 완제품으로 공급되어 전문 주방 인력 고용 부담이 적다”며 “키오스크 무인화 시스템 도입으로 1인 청년∙초보창업, 부부창업에 특화된 만큼, 예비 가맹점주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순대전문점 창업대출 및 여성창업 컨설팅은 계경순대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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