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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업종전환창업에 특화된 ‘계경순대국’, 한식 배달창업 샵앤샵 매장으로 차별화

관리자 2019-06-28 조회수 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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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순대국전문점 ‘계경순대국’이 한식배달창업 샵앤샵 매장을 통해 수익 구조면에서 차별화를 이루며 업종전환창업에 특화되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지난 5월 성공적으로 오픈한 계경순대국 화곡점은 순대전문점과 뚝배기&짜글이전문점 ‘장도뚝배기’ 메뉴를 모두 판매하는 샵앤샵(shop in shop)매장으로 1개의 매장에서 2개의 외식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를 운영하는 효과를 누리고 있다. 

해당 순댓국전문점은 총 1000만원 대의 소자본창업 비용으로 두개의 매장을 운영할 수 있어 높은 창업 가성비를 자랑한다. 본사 지강에프앤비㈜ 측 설명에 따르면 한식 배달전문점 화곡점 오픈을 위해 총 투자비 900만원, 월세 150~170만원이 투입되었다. 

특히 ‘계경순대국’은 업종변경(업종전환창업)을 희망하는 예비가맹점주들을 위한 지원에 앞장서왔다. 예비가맹점주가 업종전환창업(업종변경)을 원할 경우 기존 매장의 인테리어, 주방도구, 가전제품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더욱 부담 없는 가격에 창업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한식배달창업, 국밥전문점 ‘계경순대국’의 대표메뉴는 순대국, 돼지국밥, 순대, 해장국, 전골, 국밥, 육개장 등이다. 모든 메뉴의 식재료는 본사의 지원 아래 완제품으로 공급되는 만큼, 전문 주방 인력 고용이 필요하지 않다. 따라서 소자본창업, 업종변경 경험이 없더라도 누구나 부담 없이 주방을 운영할 수 있다.

1인창업, 부부, 여성, 청년창업에 특화된 ‘키오스크 무인화 시스템’ 역시 계경순대국의 업종변경창업 경쟁력으로 손꼽힌다. 순대/돼지국밥전문점 ‘계경순대국’은 키오스크 무인화 시스템을 매장 내에 탑재하여 홀 인력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손님들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메뉴를 주문할 수 있고, 가맹점주 역시 많은 홀 인력을 고용할 필요 없이 정확하게 주문을 처리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또 계경순대국은 홀 테이블, 배달 수익을 통해 수익구조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 프랜차이즈는 순대국, 돼지국밥, 해장국, 전골, 국밥, 육개장 등 전 메뉴 배달이 가능하다. 1인분부터 배달 가능한 배달창업 시스템을 갖춰 혼밥혼술족, 1인가구, 자취생, 소규모 가구, 단체 고객 누구나 자신의 입맛에 따라 1인분부터 자유롭게 주문할 수 있다.


창업비용 및 대출상담, 컨설팅은 계경순대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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