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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계경순대국, 숍인숍 배달전문점&업종전환창업 지원 눈길

관리자 2019-07-05 조회수 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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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외식프랜차이즈 계경순대국의 샵앤샵(숍인숍, shop in shop) 배달전문점과 업종전환창업 지원이 예비창업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유망 프랜차이즈 계경순대국의 숍인숍 배달전문점은 비성수기 없이 꾸준히 사랑받는 ‘계경순대국’의 순댓국∙돼지국밥전문점 메뉴와 밥도둑이라고 불리는 ‘장도뚝배기’의 비벼 먹는 뚝배기∙짜글이 메뉴를 선보인다. 창업대출 부담없이 단 1개의 매장에서 2개 브랜드 메뉴를 모두 제공할 수 있어 가성비가 뛰어난 고효율 배달창업에 해당되며,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에도 용이하다. 

일례로 최근 오픈한 샵앤샵(숍인숍, shop in shop) 배달전문점 계경순대국 화곡점은 총 1000만원 대의 창업비용으로 소자본창업을 해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본 배달한식창업 매장에 총 투자비 900만원, 월세 150~170만원이 투입됐다는 게 본사 지강에프앤비㈜의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계경순대국 숍인숍 한식배달창업 매장은 순대국, 돼지국밥, 해장국, 전골, 국밥, 육개장을 비롯한 전메뉴를 배달서비스로 제공하기에 소규모창업에도 최적화돼 있다는 평이다. 이에 더해 1인분 배달서비스 또한 지원하므로 단체 고객과 소규모 가구는 물론 혼밥혼술족, 1인가구, 자취생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순대국전문점 계경순대국의 숍인숍 배달창업뿐 아니라 업종변경창업 지원 시스템도 각광받고 있다. 계경순대국은 자사 국밥전문점으로 업종전환창업을 희망하는 가맹점주가 기존 매장의 인테리어, 주방도구, 가전제품 등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향으로 업종변경 창업을 할 수 있게 돕는다. 

아울러 순대전문점 외식프랜차이즈 계경순대국은 초보창업자부터 1인창업자, 부부창업자, 여성창업자, 청년창업자까지 누구나 손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키오스크 무인화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모든 메뉴의 식재료를 조리하기 간편한 완제품으로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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