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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빗슈]계경순대국, 배달전문점&업종전환창업 지원 확대로 수요 높아

관리자 2019-07-12 조회수 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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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프랜차이즈 브랜드 계경순대국 샵앤샵(숍인숍, shop in shop) 매장이 배달전문점과 업종전환창업 지원 확대에 힘입어 예비창업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2019 유망 프랜차이즈로 손꼽히는 계경순대국의 숍인숍 배달전문점은 사계절 꾸준히 사랑받는 ‘계경순대국’의 순댓국∙돼지국밥전문점 메뉴와 ‘장도뚝배기’의 비벼 먹는 뚝배기∙짜글이 메뉴를 한 곳에서 모두 제공하고 있다. 단 1개의 매장에서 2개 브랜드 메뉴를 동시에 제공하는 만큼 가성비가 뛰어난 고효율 배달창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순대국전문점 계경순대국은 숍인숍 배달창업과 업종변경창업 지원 혜택을 확대해 예비창업자의 창업비용을 비롯한 1인 초보창업자의 여러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계경순대국은 자사 국밥전문점으로 업종전환창업을 희망하는 가맹점주가 기존 매장의 인테리어, 주방도구, 가전제품 등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향으로 업종변경 창업을 할 수 있게 돕는다.  


그 중에서도 순대전문점 외식프랜차이즈 계경순대국은 초보창업자부터 1인창업자, 부부창업자, 여성창업자, 청년창업자까지 누구나 손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키오스크 무인화 시스템을 도입했다. 더불어 모든 메뉴의 식재료를 조리하기 간편한 완제품으로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다. 

 

계경순대국 관계자는 “계경순대국 숍인숍 한식배달창업 매장은 순대국, 돼지국밥, 해장국, 전골, 국밥, 육개장을 비롯한 전메뉴를 배달서비스로 제공하기에 소규모창업에도 최적화돼 있다”며 “일례로 최근 오픈한 샵앤샵(숍인숍, shop in shop) 배달전문점 계경순대국 화곡점은 총 1000만원 대의 창업비용으로 소자본창업을 해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본 배달한식창업 매장에 총 투자비 900만원, 월세 150~170만원의 투입, 아울러 계경순대국의 창업지원 혜택이 반영된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계경순대국은 단체 고객과 소규모 가구는 물론 혼밥혼술족, 1인가구, 자취생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1인분 배달서비스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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