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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소자본창업 ‘계경순대국’ 배달전문점&업종전환창업 지원으로 주목

관리자 2019-07-19 조회수 3,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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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외식프랜차이즈 브랜드 ‘계경순대국’이 샵앤샵(숍인숍, shop in shop) 배달전문점 및 업종전환창업 지원으로 2019 요즘 뜨는 유망 창업 아이템, 프랜차이즈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계경순대국 대표 메뉴인 ‘순대국’은 음식 특성상 유행의 영향을 받지 않고 비수기/성수기 구분 없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있는 한식으로, 안정적인 소자본 식당 창업, 운영이 가능하다.

특히 계경순대국 ‘숍인숍 배달전문점’은 순댓국∙돼지국밥전문점 메뉴와 뚝배기&짜글이전문점 ‘장도뚝배기’ 메뉴를 모두 판매해 1개의 매장에서 2개의 외식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를 운영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

업체 측 설명에 따르면, 계경순대국 숍인숍 배달창업과 업종변경창업 지원 혜택은 예비 창업자의 창업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고, 1인 초보창업자의 어려움을 해소해주기 위함이다. 특히 최근 오픈한 샵앤샵(숍인숍, shop in shop) 배달전문점 계경순대국 화곡점은 총 1000만 원대로 소자본창업을 진행했으며 총 투자비 900만원, 월세 150~170만원(주방설비 사용료 포함)의 효율적인 가격대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계경순대국은 자사 국밥전문점으로 업종변경(업종전환창업)을 희망하는 예비가맹점주들을 위해기존 매장의 인테리어, 주방도구, 가전제품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부담 없는 가격에 업종변경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식배달창업 국밥전문점 ‘계경순대국’의 모든 메뉴(순대국, 돼지국밥, 순대, 해장국, 전골, 국밥, 육개장 등) 식재료가 본사의 지원 아래 완제품으로 공급된다. 이에 별도의 전문 주방 인력 고용이 필요하지 않아 창업 경험이 없는 이들도 부담 없이 운영할 수 있다.


이외에도 순대전문점 계경순대국은 초보창업자부터 1인창업자, 부부창업자, 여성 주부창업, 청년창업자까지 누구나 손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키오스크 무인화 시스템’을 도입했다. 따라서 손님들은 간편하게 메뉴를 주문할 수 있고, 가맹점주도 많은 홀 인력을 고용할 필요가 없다.

아울러 계경순대국은 홀테이블과 배달 수익을 통해 수익구조를 극대화하고 있으며, 순대국, 돼지국밥, 해장국, 전골, 국밥, 육개장 등 전 메뉴 1인분부터 주문 가능한 배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이에 1인가구, 대학생, 자취생, 신혼부부, 혼밥혼술족, 소규모가구 등 누구든 자신의 입맛에 맞는 메뉴를 1인분부터 자유롭게 주문할 수 있어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계경순대국 창업비용 및 대출상담, 컨설팅은 계경순대국 공식 홈페이지에서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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