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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계경순대국’, 한식 배달창업 전문점&샵인샵 공유주방으로 차별화!

관리자 2019-08-16 조회수 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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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전문점 ‘계경순대국’이 불황에 강한 한식배달창업 샵인샵(Shop in shop) 매장, 공유주방을 선보이며 전국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계경순대국 화곡점, 청구점은 
 
순대전문점과 업계 최초 비벼 먹는 뚝배기&짜글이전문점 ‘장도뚝배기’ 메뉴를 동시에 판매하는 샵앤샵(shop in shop)매장으로 1개의 매장에서 2개의 외식 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를 운영하며 2배의 매출, 2배의 효율을 거둘 수 있다. 

한식배달창업&돼지국밥전문점 ‘계경순대국’의 대표메뉴는 순대국, 돼지국밥, 순대, 해장국, 전골, 국밥, 육개장 등이다. 여기에 김치찌개&뚝배기전문점 장도뚝배기 메뉴(짜글이, 뚝배기, 찌개, 돈까스, 제육볶음, 알탕, 우동 등)까지 한 번에 판매해 고객들의 메뉴 선택 폭을 넓히는 동시에 수익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모든 메뉴의 식재료는 본사의 지원 아래 완제품으로 공급돼 전문 주방 인력 고용이 필요하지 않다. 점주는 물론 초보 아르바이트생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원팩시스템 도입을 통해 소자본 주부창업, 업종변경 경험이 전무한 누구나 부담 없이 주방을 운영할 수 있다. 

 

특히 순댓국전문점 ‘계경순대국’은 총 1000만원 대의 소자본창업 비용으로 두개의 매장을 운영할 수 있어 가성비 측면에서 주목할 만하다. 본사 지강에프앤비㈜ 측 설명에 따르면 한식 배달전문점 화곡점 오픈을 위해 총 투자비 900만원, 월세 150~170만원이 투입되었다. 


배달창업에 특화된 매장을 운영할 경우 큰 매장 규모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소자본 배달창업 비용을 절약할 수 있으며 1인분부터 배달이 가능한 만큼 배달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모든 매장은 점식 식사메뉴, 저녁 술안주메뉴, 새벽 해장메뉴를 판매하고, 상권에 따라 24시간 영업이 가능해 사계절 내내 비수기 없이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처럼 한식배달창업&샵인샵 공유주방을 통해 프랜차이즈 창업 경쟁력을 높여온 ‘계경순대국’은 키오스크 무인화 시스템으로 홀 인력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1인창업, 부부, 여성, 청년창업에 특화된 ‘키오스크 무인화 시스템’은 빠르고 정확한 홀 운영을 위한 시스템으로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에서 상용화되었다. 

이 외에도 업종변경(업종전환창업)을 희망할 경우, 기존 매장의 인테리어, 주방도구, 가전제품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더욱 부담 없는 가격에 소자본∙소규모창업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계경순대국 본사 ㈜지강에프앤비 이창관 대표이사는 “계경순대국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대표메뉴 순대국과 국밥, 해장국, 전골, 육개장 등 전 메뉴를 1인분부터 배달 가능한 한식 배달창업 시스템을 갖춰 혼밥혼술족, 1인가구, 자취생, 소규모 가구, 신혼부부, 단체 고객 누구나 자신의 입맛에 따라 자유롭게 주문할 수 있다. 특히 업종전환창업의 경우 기존 인테리어를 최대한 활용해 창업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 업종변경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창업비용 컨설팅은 계경순대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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