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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원예]소자본창업, 여성창업 아이템 ‘계경순대국’, 업종변경창업 바람 타고 김포구래점 11월 오픈

관리자 2019-11-26 조회수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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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인생을 설계하며 소자본창업, 여성창업, 뜨는창업, 1인창업을 알아보거나 경영 악화 상태를 탈피하기 위해 업종변경창업을 알아보는 이들이 많은 가운데, 대표적 배달창업 아이템인 ‘계경순대국’이 11월 김포구래점을 오픈한 데 이어 신사점, 의정부점도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식업 자체가 침체된 가운데 날개를 단 듯 승승장구하고 있는 업종변경창업 ‘계경순대국’의 비법은 무엇일까.


남녀노소 모두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질리지 않는 맛을 개발해 낸 ‘계경순대국’은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뼈해장국, 감자탕, 육개장 등을 선보인다. 다채로운 메뉴에 힘입어 아침 식사 고객은 물론 저녁 회식 고객까지 모두 사로잡을 수 있어 높은 매출을 예상할 수 있다. 한식 국물 메뉴는 해장 음식으로 선호되기 때문에 24시간 배달창업도 어렵지 않다.

영업시간 내내 불 앞을 지키며 조리를 해야 하는 여느 순대국집과 달리 ‘계경순대국’은 모든 메인 메뉴와 반찬류까지 본사 공장에서 완조리 되어 배송된다. 주방 조리 인력을 따로 채용할 필요가 없이 초보창업, 여성창업, 부부창업, 1인창업을 한 대표가 직접 음식을 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인건비 와 기타 부대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홀 관리 또한 키오스트를 도입하여 셀프 무인화 시스템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 기존 브랜드에 비하여 인건비 부담을 최대 20~30%까지 줄였기 때문에 업종변경창업, 소자본창업, 여성창업, 1인창업, 부부창업을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최선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별도로 주류 메뉴를 판매하지 않는다는 것도 큰 강점이다. 술 취한 손님들의 짓궂은 농담이나 안전사고의 위험 없이 매장을 운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다른 업종의 매장을 운영하던 사람들도 ‘계경순대국’ 본사의 맞춤형 창업 컨설팅을 받아 기존 매장의 주방설비나 인테리어를 최대한 살리며 비용을 최소화 하여 업종변경창업을 할 수 있다. 단순히 매장 오픈 비용만을 줄이지 않고 매장 운영의 전반적인 과정을 살펴 불필요한 지출을 아껴 그만큼 가맹점주에게 소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모든 가맹점에서 동일한 맛과 서비스를 선사하는 ‘계경순대국’의 가맹점은 매달 속속 늘어나고 있다. 뜨는 창업, 소자본창업, 여성창업 및 배달창업에 관심이 있다면 ‘계경순대국’ 홈페이지나 문의전화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출처 : 월간원예(http://www.hort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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