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경순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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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원예]떠오르는 샵인샵 창업 아이템 ‘계경순대국’ 연내 김포 구래점, 압구정로데오점, 의정부점 오픈 예정

관리자 2019-12-03 조회수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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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주방을 활용해 한 매장 안에서 2개 이상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샵인샵 창업은 불황을 이겨내고 돌파구를 찾는 사람들이게 인기가 많다. 그 중에서도 ‘계경순대국’은 소자본 창업, 1인 창업에 적합해 샵인샵 창업을 생각하는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얻고 있다. 인기를 증명하듯 ‘계경순대국’은 이번 해 말까지 김포 구래점을 비롯하여 압구정로데오점, 의정부점이 차례로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샵인샵 창업, 여성 창업 아이템 ‘계경순대국’은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충족할 수 있는 구수하고 깔끔한 국물의 순대국과 뼈해장국, 감자탕, 육개장 등 다채로운 메뉴를 갖추고 있다. 국밥류 메뉴는 육수를 뽑기 위해 내내 불 앞을 지켜야 하고 가스비 등 유지비용이 많이 나오지만 ‘계경순대국’은 샵인샵 창업 최적화 브랜드답게 본사 공장에서 메인 메뉴부터 밑반찬까지 모두 조리한 상태로 전달되기 때문에 추가 비용 없이 누구나 손쉽게 주방 관리를 할 수 있다.

샵인샵 창업은 공유주방을 활용해야 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인력 활용이 필수적이다. ‘계경순대국’은 키오스크 시스템을 도입하여 셀프무인화 매장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홀 관리 인력이 필요하지 않다. 인건비 부담을 최대 30%까지 줄여 가맹점주의 수익이 극대화 될 수 있는 구조이다. 1인분씩 포장이 용이한 메뉴이기 때문에 배달 어플을 활용한다면 얼마든지 부가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이미 다른 업종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해도 ‘계경순대국’ 본사에서 지원하는 맞춤형 창업 컨설팅을 받아 샵인샵 개념의 신규 창업, 업종변경창업이 가능하다. 매장 오픈비용은 물론 전반적인 집기류, 시설류를 꼼꼼히 살펴 최대한 추가 비용이 들지 않도록 본사가 깊게 배려하고 있다.

주류를 전혀 취급하지 않기 때문에 여성창업, 부부창업, 1인창업에 적합하고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대폭 줄였다. 다양한 한식메뉴 덕분에 이른 아침 해장손님은 물론 저녁 모임 장소를 찾는 고객까지 모두 수용할 수 있는 ‘계경순대국’은 24시간 영업에도 적합하며 배달 창업이나 업종 변경 창업 등에 바람직한 아이템이다.

배달전문점으로 운영되는 경성대점은 오픈 이후 주변 자취생들과 독신가구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매장 입지의 중요성이 크지 않은 배달 전문점의 강점을 살려 배달 전문점 창업이 앞으로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창업 관련 문의는 ‘계경순대국’ 가맹문의를 통해 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다.

출처 : 월간원예(http://www.hort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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