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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원예]배달창업 바람 타고 ‘아곱닭’까지 런칭한 샵인샵 창업 전문 ‘계경순대국’, 연내 압구정로데오점 등 3개점 오픈 예정

관리자 2019-12-13 조회수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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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주방을 활용해 한 매장에서 다수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샵인샵 창업이 인기를 얻는 가운데, 배달창업 전문점 ‘계경순대국’이 연내에 의정부역점, 인천마전점, 압구정로데오점 등 3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새로운 샵인샵 배달전문 브랜드 ‘아곱닭’을 런칭, 가맹점주들의 매출을 더욱 끌어올릴 전망이다.


소자본 창업, 1인 창업에 적합한 샵인샵 창업 브랜드 ‘계경순대국’은 초보자들도 손쉽게 매장을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연구를 거듭하고 있는 외식업체다. 메인메뉴는 물론 밑반찬 하나하나 모두 본사 공장에서 완조리하여 각 매장에 전달하기 때문에 주방인력이나 조리시 필요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재고관리가 용이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프랜차이즈 외식업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철칙이 전국 어느 매장에 방문해도 동일한 맛과 품질의 음식을 내야 한다는 것이다. ‘계경순대국’은 이 점을 철저히 고수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고객들의 신뢰를 얻어 폭발적으로 가맹점수가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를 그려나가고 있다. 주류를 일절 판매하지 않기 때문에 여성 창업, 부부 창업, 배달 창업에 적합하다.

최근, 늘어나는 샵인샵 창업, 배달전문 창업의 인기를 타고 ‘계경순대국’이 함께 운영 가능한 ‘아곱닭’ 브랜드를 런칭했다. ‘아곱닭’은 찜닭, 닭발, 곱창 등 야식메뉴와 삼겹살, 튀김 등을 함께 다루는 배달전문 브랜드로 ‘계경순대국’과 함께 운영할 경우 서로 다른 고객층을 흡수할 수 있어 매출 신장에 큰 도움이 된다.

홀 관리는 키오스크를 통한 무인서비스를 활용, 셀프 매장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부담이 적고 배달어플 등을 이용해 배달인력을 활용하면 혼자서도 거뜬히 두 개의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계경순대국’은 인건비와 운영비를 최소화하며 매출을 최대로 끌어올려 가맹점주에게 많은 몫이 돌아갈 수 있도록 배려와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가맹점주의 의지만 있다면 아침식사 손님부터 심야 야식손님까지 모두 받을 수 있는 24시간 배달전문 창업이 가능하다. ‘계경순대국’의 자세한 창업지원 및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월간원예(http://www.hort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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