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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원예]업종변경창업 브랜드 ‘계경순대국’, 2020년에도 샵인샵 열풍 이어간다 ‘인천논현점, 인천마전점 1월 초 오픈’

관리자 2020-01-07 조회수 4,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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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들의 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업종변경 아이템으로 등극한 ‘계경순대국’이 겨울 한파를 헤치고 샵인샵 창업 열풍을 이어나가 눈길을 끈다. 지난 해 적극적인 가맹점 모집 및 매장 개설을 보여준 ‘계경순대국’은 2020년 1월에도 인천논현점, 인천마전점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경순대국’은 전국 어디서든 동일한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밑반찬 하나까지 완조리 하여 각 가맹점에 배송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소비자들이 언제든지 구수한 계경순대국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도 있지만, 주방 경험이나 요식업 경험이 없는 초보 창업자들이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또한 키오스크 무인시스템을 통해 홀이 운영되기 때문에 1인창업이나 부부차업 등 소규모, 소자본 창업에 적합하다. 별도로 인건비가 들어가지 않고 홀 운영이 가능하다보니 24시간 운영에도 부담이 적어 최대한 매출을 끌어올릴 수 있다. 상권에 따라서는 배달창업 전문점으로 개설하여 더욱 폭넓은 고객층을 공략하는 가맹점도 등장할 정도다.

배달창업, 샵인샵창업 전문 ‘계경순대국’은 순대국을 비롯해 뼈해장국, 삼계탕, 모듬순대 등 다양한 메뉴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아침 식사 손님부터 저녁 술안주를 찾는 손님, 새벽시간 대 해장을 하기 위해 찾아오는 손님까지 각계각층의 손님을 모을 수 있다. ‘계경순대국’은 한정된 공간에서도 최대한 효율을 추구하기 때문에 샵인샵 창업이나 배달창업에 적합한 것이다.

이미 자영업을 하는 입장에서 매출을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업종변경창업을 고려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들이 초기 비용을 최대한 적게 들이면서 가장 효과적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계경순대국’ 본사는 업종변경창업과 샵인샵 창업, 배달창업 등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하며 매장 오픈까지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입지 선정은 물론이고 필요한 시설의 구매, 주방 구조 개선 등 본사의 컨설팅을 받으면 아무리 초보자라 해도 손쉽게 업종변경창업이나 배달창업, 샵인샵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다. 계경순대국 관계자는 “가맹점주가 살아나야 브랜드가 살아난다는 생각으로 가맹점 각각의 성공을 위해 본사가 발 벗고 나서는 상황이다.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2020년에도 끝없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계경순대국’ 업종변경창업 및 샵인샵창업, 배달창업 문의는 ‘계경순대국’ 본사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출처 : 월간원예(http://www.hort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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