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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정보신문]업종변경창업 신화 써 내려가는 ‘계경순대국’, 원주 단계점 오픈 이어 인천 논현점 오픈 예정

관리자 2020-01-13 조회수 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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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에 폐업하는 자영업자가 속출하는 가운데에도 질리지 않는 창업아이템을 앞세운 ‘계경순대국’이 업종변경창업 브랜드로서 새로운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다. 원주 단계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한 ‘계경순대국’은 1월 중 인천 논현점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순대국 매장은 육수를 우려내기 위해 항상 가스불을 때야 하고 손질이 까다로운 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초보자가 운영하기 어렵다. 하지만 ‘계경순대국’은 업종변경창업을 염두에 두고 개발한 브랜드이기 때문에 모든 메뉴를 본사 공장에서 완조리하여일인분씩 패킹하여 가맹점에 배송, 가맹점주가 간단한 조리 과정을 거쳐 바로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 덕분에 전국 각지의 ‘계경순대국’ 매장에서는 동일한 맛과 품질을 유지할 수 있고 각 가맹점주는 주방인력을 별도로 고용하지 않고서도 재고관리 등이 용이하다. 배달창업을 한 경우라면 주문이 몰리더라도 손쉽게 처리할 수 있고 샵인샵창업으로 공유주방을 쓰더라도 공간 활용 등에 있어서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샵인샵창업, 배달창업 전문 브랜드 ‘계경순대국’은 대표메뉴인 순대국을 비롯해 모듬순대, 삼계탕, 뼈해장국 등 아침식사부터 저녁회식 메뉴까지 다양한 손님대를 겨냥한 메뉴를 보유하고 있다.

홀을 운영하게 되면 ‘계경순대국’ 본사가 개발한 키오스크 시스템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고객이 직접 셀프서비스를 하게 되는 매장이므로 부부창업이나 1인창업, 여성창업 등 소자본, 소규모창업에 적합하다. 배달창업과 홀창업을 같이 진행해도 무리 없이 매장 관리가 가능한 이유이기도 하다.

효율적인 시스템을 통해 인건비 등 고정지출을 최소화 하여 실제로 노동을 제공하는 창업주가 가장 많은 이익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계경순대국’은 업종변경창업, 배달창업, 샵인샵창업 등 창업 목적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창업이 확정되면 기본 교육을 철저히 제공하여 초보자라도 너끈히 업종변경창업, 배달창업, 샵인샵창업에 익숙해지도록 돕는다. 계경순대국 창업과 관련된 정보는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계경순대국’ 관계자는 “소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한 샵인샵창업, 업종변경창업에 초점을 두고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많은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는 언제나 만족스러운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장소로, 창업주에게는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

출처 : 농업정보신문(http://www.nongup.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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