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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계경순대국’ 인천논현점 오픈! 인천청라, 포항, 부평시장에 줄줄이 오픈예정 ‘업종변경창업 신화 함께 써봐요’

관리자 2020-01-17 조회수 2,463

 

깊어가는 불황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시스템 개발과 높은 고객선호도에 힘입어 차근차근 매장을 늘려가는 ‘계경순대국’이 1월 16일 인천논현점을 오픈한다. 뿐만 아니라 인천청라점, 포항세명기독병원점, 부평시장역점도 오픈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업종변경창업의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는 ‘계경순대국’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순대국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외식 메뉴지만 육수를 우려내거나 재료를 손질하기가 까다롭기 때문에 초보창업자가 선뜻 도전하기 어려운 종목으로 인식되어 왔다. 하지만 업종변경창업 브랜드 ‘계경순대국’은 공장에서 밑반찬까지 모두 완조리 상태로 매장에 전달하는 ‘원팩’ 시스템을 도입하여 전국 어디서든 동일한 맛과 품질을 선보이면서 동시에 가맹점주가 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시스템 덕분에 ‘계경순대국’은 업종변경창업, 초보창업, 여성창업에 적합한 브랜드로 거듭났다. 주방인력이 별도로 필요하지 않은 데다가 경험이 없어도 본사의 운영교육에 충실히 따른다면 누구든 수월하게 매장을 이끌어갈 수 있다. 점주의 수익률을 높이면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계경순대국’은 매장에 키오스크 시스템, 셀프 시스템을 도입하기도 했다.

메뉴를 내는 시간이 적게 소요되기 때문에 주문이 밀리는 배달창업에 적합하며 점주의 피로도가 높지 않아 여건이 마련된다면 24시간 운영도 가능하다. 소자본, 소규모창업에 적합하며, 배달창업과 홀운영을 병행해도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계경순대국 본사 관계자는 “식당을 운영하는 업주들이 매일 고강도의 노동에 시달리면서도 인건비 등 고정지출 비용으로 인해 많은 수익을 가져가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계경순대국은 다양한 시도와 시스템 개발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점주와 고객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계경순대국 가맹문의는 계경순대국 본사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계경순대국은 업종변경창업, 배달창업, 샵인샵창업 등 예비창업자의 니즈에 맞춘 컨설팅을 제공한다.

계경순대국은 대표메뉴인 계경순대국을 비롯, 모듬순대, 뼈해장국, 삼계탕 등 다양한 메뉴를 통해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출처 : 뉴스페이퍼(http://www.news-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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