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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 순대국 배달전문점 '계경순대국' 울산 남구신정점, 8월초 오픈 예정

관리자 2020-07-13 조회수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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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창업전문 '계경순대국'이 한 개의 주방에서 두 개의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공유주방 한식배달전문점으로 창업 가성비를 높였다.

연이어 오픈하기로 예정된 울산 남구신정점, 부천역 지점 모두 기존의 타업종 홀매장을 운영하던 업체이다. 

 

특히 순대국밥 전문점 계경순대국은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 ‘공유주방 샵인샵(shop in shop) 창업 시스템’은 물론 1인분 배달 서비스, 키오스크 셀프 무인화 시스템을 선보이며 초보창업, 청년창업을 앞둔 예비 가맹점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 개의 주방에서 외식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 계경순대국, 장도뚝배기 메뉴를 판매함으로써 2배 이상의 매출과 효율을 기대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공유주방 내 모든 메뉴는 초보 여성창업, 1인창업에 도전하는 가맹점주를 위해 레시피를 간소화했다. 아울러 본사는 대부분의 메뉴 식재료를 완제품으로 공급하여 주방 노동 강도를 낮추는 동시에 전문 주방 인력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2인분 이상, 일정 금액 이상 등 까다로운 조건을 내걸지 않고 1인분부터 배달이 가능한 배달한식창업 시스템을 내세워 차별화를 이뤘다. 계경순대국은 인기 음식배달앱을 이용해 1인분 메뉴를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주문할 수 있는 만큼 1인가구, 자취생, 신혼부부, 소규모가구, 혼밥혼술족들의 선호도가 높다. 

 

계경순대국 본사 지강에프앤비㈜ 이창관 대표이사는 “연이어 오픈하기로 예정된 울산 남구 신정점, 부천역 지점의 큰 관심 부탁드리며 배달전문점 계경순대국은 사계절 내내 비수기 없는 메뉴와 초보창업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시스템으로 업종변경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업종변경, 업종전환창업을 계획하는 예비 가맹점주의 경우 기존 주방시설, 가전제품, 인테리어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창업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순댓국전문점 업종전환창업 문의는 계경순대국 홈페이지 및 전화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출처 : CCTV뉴스(http://www.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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