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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 ‘계경순대국’ 숍인숍 배달전문점·업종전환창업 지원

관리자 2020-08-06 조회수 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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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방제일 기자] 코로나 19로 소상공인의 깊어가는 불황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시스템 개발과 높은 고객선호도에 힘입어 차근차근 매장을 늘려가는 ‘계경순대국’이 샵앤샵(숍인숍, shop in shop) 배달전문점 및 업종전환창업 지원한다고 밝혔다. 


계경순대국 대표 메뉴인 ‘순대국’은 음식 특성상 유행의 영향을 받지 않고 비수기/성수기 구분 없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있는 한식으로, 안정적인 소자본 식당 창업, 운영이 가능하다.

특히 계경순대국 ‘숍인숍 배달전문점’은 순댓국∙돼지국밥전문점 메뉴와 뚝배기∙짜글이전문점‘장도짜글뚝배기’ 메뉴를 모두 판매해 1개의 매장에서2개의 외식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를 운영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

업체 측 설명에 따르면, 계경순대국 숍인숍 배당창업과 업종변경창업 지원 혜택은 예비 창업자의 창업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고, 1인 초보창업자의 어려움을 해소해주기 위함이다. 

현재 계경순대국은 자사 국밥전문점으로 업종변경(업종전환창업)을 희망하는 예비가맹점주들을 위해 기존 매장의 인테리어, 주방도구, 가전제품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부담 없는 가격에 업종변경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순대국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외식 메뉴지만 육수를 우려내거나 재료를 손질하기가 까다롭기 때문에 초보창업자가 선뜻 도전하기 어려운 종목으로 인식되어 왔다. 하지만 업종변경창업 브랜드 ‘계경순대국’은 공장에서 밑반찬까지 모두 완조리 상태로 매장에 전달하는 ‘원팩’ 시스템을 도입하여 전국 어디서든 동일한 맛과 품질을 선보이면서 동시에 가맹점주가 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시스템 덕분에 ‘계경순대국’은 초보창업, 여성창업에 적합한 브랜드로 거듭났다. 주방인력이 별도로 필요하지 않은 데다가 경험이 없어도 본사의 운영교육에 충실히 따른다면 누구든 수월하게 매장을 이끌어갈 수 있다. 점주의 수익률을 높이면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계경순대국’은 매장에 키오스크 시스템, 셀프 시스템을 도입하기도 했다. 

메뉴를 내는 시간이 적게 소요되기 때문에 주문이 밀리는 배달창업에 적합하며 점주의 피로도가 높지 않아 여건이 마련된다면24시간 운영도 가능하다. 소규모창업에 적합하며, 배달창업과 홀운영을 병행해도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계경순대국 본사 관계자는 “식당을 운영하는 업주들이 매일 고강도의 노동에 시달리면서도 인건비 등 고정지출 비용으로 인해 많은 수익을 가져가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계경순대국은 다양한 시도와 시스템 개발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점주와 고객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계경순대국 가맹문의는 계경순대국 본사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계경순대국은 배달창업, 샵인샵창업 등 예비창업자의 니즈에 맞춘 컨설팅을 제공한다. 

계경순대국은 대표메뉴인 계경순대국을 비롯, 모듬순대, 뼈해장국, 삼계탕 등 다양한 메뉴를 통해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아울러 계경순대국은 홀테이블과 배달 수익을 통해 수익구조를 극대화하고 있으며, 순대국, 돼지국밥, 해장국 등 전 메뉴1인분부터 주문 가능한 배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에 1인가구, 대학생, 자취생 등 누구든 자신의 입맛에 맞는 메뉴를 1인분부터 자유롭게 주문할 수 있어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계경순대국 창업비용 컨설팅은 계경순대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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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테크월드뉴스(http://www.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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