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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뉴스]\\\'계경순대국, 1인 소자본 창업을 위한 본사 주도 교육 강화

관리자 2021-04-14 조회수 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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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요식 업계도 배달 중심의 운영이 지속되다 보니 1인 소자본 창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요식업 창업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부재하다보니 이 분야 경험이 없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큰 것 역시 현실이다. 

 

이러한 신규 창업자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1인 소자본 창업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계경순대국은 본사 주도의 창업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순대국 전문 브랜드 계경순대국은 시즌을 타지 않는 서민 메뉴인 순대국을 중심으로 찜과 전골메뉴와 더불어 육개장 및 곰탕 등의 다양한 한식 메뉴를 선보이는 한식 전문 프랜차이즈이다. 또한 배달뿐 아니라 소규모의 홀 운영 역시 병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신규 가맹 매장이 오픈하는 과정에서도 우후죽순격으로 프랜차이즈 가맹점 확대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신규 창업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창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오픈 이후 본사 직원 주도의 운영 관련 체계적인 교육이 병행되고 있기 때문에 예비 창업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관계자는 “최저시급 상승과 코로나의 영향으로 인해서 많은 인력을 두지 않는 1인 소자본 창업이 트렌드로 자리를 잡고 있다. 다만, 대부분의 신규 창업자들이 오픈 초기 여러가지 운영 상 문제에 직면하면서 어려움에 쉽게 처하기도 한다. 이를 예방하고 신규 가맹점이 보다 안정적으로 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본사 주도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창업 관련 문의는 본사 홈페이지 또는 대표 전화를 통한 유선으로 문의할 수 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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