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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홍보

예비창업자들에게 필요한 것들은 · 창업비용 지원부터 교육 관리까지

관리자 2016-05-12 조회수 5,179
http://mnb.moneyweek.co.kr/mnbview.php?no=2016030719358084424 창업을 준비중인 예비 가맹점주들이 공통적으로 갖는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가맹본부의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있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가맹점의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소자본 창업 커피 브랜드인 '커피베이'는 신규 가맹점 지원 시스템을 통해 창업 시 가맹비, 물품보증금, 교육비를 포함한 총 1,3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오픈 후에는 마케팅 비용 지원은 물론, 매장 운영 안정화를 위해 6개월간 전담 슈퍼바이저가 운영에 대한 관리 노하우를 전수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순대국 창업 프랜차이즈 '계경순대국'은 가맹점주가 현장에서 멘토링 실전교육으로 지원하고 있다. 가맹본부에서 서비스교육, 세무, 노무, 매출관리, 홍보마케팅 교육등을 진행하고 있다. 로스팅 후 7일 이내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토프레소'는 하나의 가맹점이 오래가는 매장이 될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기업이념으로 SV(슈퍼바이저)가 강한 브랜드이다.  프랜차이즈 전문가들은 "예비창업자가 안정된 가맹점 운영이 되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어느정도 노하우가 쌓인 브랜드가 경험에 의한 지원체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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