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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뭐 먹지? 만능 메뉴 하나로 고민타파!

관리자 2016-05-12 조회수 5,099
http://mnb.moneyweek.co.kr/mnbview.php?no=2016041210398081934 기존의 방법에서 벗어나 톡톡 튀는 아이디어 또는 오랜경험에 따른 맛집에서 다양한 조리법을 개발해 공유하는 모디슈머 열풍이 지속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SNS를 통해 공유된 레시피를 활용하거나 한번에 다양한 맛의 조화를 즐길 수 있는 만능 메뉴를 선택하고 있다.비프, 치킨 등 누구나 선호할 수 있는 식재료를 적극 활용하거나 고객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다양한 먹거리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소비자들에게 2가지 메뉴를 한번에 제공해 메뉴 고민을 타파하고 동시에 색다른 맛의 조합을 선사하고 있는 것이다. 생맥주 호프전문점 가르텐호프&레스트는 맥주잔의 온도를 계속 차갑게 유지시켜주는 냉각장치가 설치된 맥주전용 냉각테이블로 맥주가 가장 맛있다는 4℃를 유지한다.  이같은 기술력은 10년 넘게 장수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20대를 비롯해 3040세대도 옛맛을 느끼기 위해 즐겨찾고 있다. 가르텐호프&레스트는 또 피처 안에도 냉각봉을 장착해 피처도 끝까지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생맥주가 맛있는 집으로 평가받고 있다.테마주점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작업반장은 이색적인 브랜드 슬로건처럼, 인테리어에서도 독특함을 나타내 실속을 찾는 소비층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공사 현장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 콘셉트와 소품을 비롯해 착시효과를 일으키는 트릭아트 내벽은 기존 스몰비어 전문점에서 찾아볼 수 없는 작업반장만의 독특함이다.  작업반장 관계자는 “젊은 예비창업주뿐만 아니라 소자본 창업 희망자들에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본사에서 진행되는 교육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순대국 창업 프랜차이즈 '계경순대국'은 돼지사골과 한약재를 함께 달인 양념장을 사용하며 국내산 돼지고기와 순대를 부담 없는 가격인 4000~5000원 대에 판매한다.  계경순대국은 50㎡(15평) 기준으로 개설비용 4000만원 대인 소자본 창업 아이템이다. 메뉴 특성상 대로변이 아닌 변두리 상권의 뒷골목 창업도 가능해 예비 창업주들의 권리금과 임대료 부담은 물론 인테리어 비용 걱정도 덜어준다. 이곳 계경순대국은 메뉴의 특성상 대로변이 아닌 변두리 상권의 뒷골목 창업도 가능해, 예비 창업주들의 권리금과 임대료 부담은 물론 인테리어 비용에 대한 걱정까지 덜어주고 있으며 본사가 국물에서부터 고기까지 완제품으로 공급해 조리가 간편해지는 동시에 회전율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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