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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홍보

불황 영향에 가성비 높은 순대국 등 선봬는 식당창업 가게가 맛집으로 꼽혀

관리자 2016-11-25 조회수 5,462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22856 10월 소비자물가가 2월 이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통계청 발표가 나오는 등 국내 불경기가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흐름은 대중들의 외식 선호 기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이면서도 맛이 보장되는 이른바 ‘가성비’ 높은 요리를 다루는 곳들이 맛집으로 선정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현 상황에서, 소자본창업 전문 순대국프랜차이즈 계경순대국은 현 추세에 부합하는 가성비 갖춘 맛집 메뉴들을 선보여 단골 고객들을 확보하고 있다. 해당 국밥전문점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다루는 대표적인 메뉴로 순대국 요리들(순댓국, 라면순대국, 영양순대국 등)을 들 수 있다. 평균 외식비용 대비 경제적인 가격(최소 5,000원)임에도 불구하고 진한 국물과 쫄깃한 순대, 부드러운 돼지고기 등이 들어 있어, 한 끼 식사 및 술안주로 적절하다.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순댓국 외에 다른 요리들도 선보인다. 시원하고 담백한 맛의 황태해장국, 잘 익은 돼지등뼈를 맛보고 얼큰한 국물도 즐길 수 있는 뼈해장국을 판매한다. 이와 함께 수육무침, 순대곱창야채볶음 등 다양한 돼지고기 요리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계경순대국 관계자는 “자사는 수익의 약 70%를 식당창업 가맹점이 마진으로 취할 수 있는 순대국밥을 주요 창업아이템으로 선정했으며, 소자본창업 방식의 식당창업을 추구한다. 이를 바탕으로 순대국창업 가맹점을 지원한다”며 “더불어 순대국밥 등 각종 국밥전문점 창업아이템 요리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 이로써 순대국창업 가맹점의 수익 향상뿐 아니라, 소비자 니즈 충족에도 주력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자사는 순대국맛집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대중들 사이에서 순대국맛집으로 필히 언급되는 순대국프랜차이즈가 될 수 있도록 메뉴 연구·개발 등 다각도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계경순대국은 전국에 가맹점을 두고 있으며, 예약 문의는 방문 희망 매장에 전화하는 방식으로 가능하다. 계경순대국이 맛집 창업희망자를 위해 매주 목요일 오후3시, 강동구 천호동 본사에서 여는 사업설명회는 전화 및 해당 프랜차이즈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는 방법으로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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