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언론홍보

소자본창업 전문 계경순대국, ‘용인구성점’ 매장 오픈

관리자 2017-03-20 조회수 5,233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13760 계경순대국이 용인구성점을 지난 3일 오픈했으며, 해당 가맹점이 매출 부분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는 중에 있다고 밝혔다. 계경순대국 용인구성점은 가성비에 중점을 둔 순댓국을 평균 외식비용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와 더불어 뼈해장국, 모둠수육 등 식사 및 술안주로 적합한 다양한 메뉴들을 다룬다. 또한 해당 매장에는 순대국밥 주문 고객이 자신의 취향에 따라 ‘보통’, ‘순대만’, ‘고기만’을 선택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돼 있다. 덧붙여 방문포장 주문 고객을 위한 테이크아웃 서비스도 구축돼 있다. 해당 가맹점은 오픈 전 소자본 순대국 창업과 관련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 받았다. 이어 전국 상권 통계조사 데이터베이스 기반의 희망상권 사전예약시스템을 거쳐 입지를 선정하고, 인테리어 비용 최소화를 골자로 하는 맞춤형 점포개발을 마쳤다.  이후 해당 가맹점은 체계적인 현장실습교육을 거쳐 매장을 오픈했으며, 본사를 통한 밀착지원 서비스를 지원 받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아울러 업체 측에 따르면, 이 가맹점은 일매출 평균 300만원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매장 오픈을 완료했다. 또한 해당 매장은 24시간 영업으로 전환할 시 일매출 400~500만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한다. 업체 관계자는 “순대국은 수익 중 70% 가량을 마진으로 취하는 것이 가능하고, 비•성수기 구별이 뚜렷하지 않은 아이템이다. 이에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목표로 순대국프랜차이즈 국밥전문점 오픈을 계획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보다 체계적인 순대국 론칭을 추구한다면 입지부터 인테리어까지 다각도적인 요소들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며 “이에 자사는 가맹점 오픈 지원 시스템을 마련했으며, 용인구성점은 이를 기반으로 개점한 후 대박매출을 기록하고 있어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한편 계경순대국은 소자본 식당 창업을 계획하는 이들을 위해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서울 강동구 천호동 소재의 본사에서 정기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공감신문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gokorea.kr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퀵메뉴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네이버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