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1018001425254 소자본창업 순대국프랜차이즈계경순대국이 정진국 점주가 인천CGV구월점 가맹점에 이어 부평갈산점 매장도 오픈해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순대국창업 전문 계경순대국에따르면, 정진국 점주는 인천CGV구월점 매장을 오픈한 이래로지속적인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순대국밥이 대중들에게 꾸준히 선호되는 전통 한식이며, 수익의 약 70%가 마진인 창업아이템이기 때문인 것으로 업체 측은분석하고 있다.   이어 정 점주는 지난 8월 계경순대국 부평갈산점을 오픈했다. 정 점주에 따르면, 현재 매장 홀 매출뿐만 아니라, 혼자 사는 나홀로족의 증가에 힘입어배달 매출 또한 증가세를 타고 있다.   계경순대국은 누구나 즐길수 있는 순대국맛집을 추구하는 순대국프랜차이즈다. 순대국밥과 더불어 뼈해장국, 모둠수육 등 가성비 높은 메뉴들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해당 순대국맛집 프랜차이즈는음식 배달 앱을 통한 메뉴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로써 고객의 편의성 향상을 도모하는 동시에, 자사 소자본창업 순댓국 국밥전문점 가맹점들이 다방면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한다.   순대국창업을 계획하는 이들에게실질적 혜택을 지원하는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현재 업종 변경 시 기존 시설 그대로 1500만원에 자사 가맹점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자사 식당창업 가맹점에순대국 등의 메뉴들을 완제품으로 공급한다. 이 시스템은 식당창업 가맹점들의 주방 인건비 절감에 기여한다. 또한 순대국창업 가맹점주가 보다 손쉽게 고객들에게 메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외에도 체계적인 교육∙물류∙포스시스템으로순댓국 국밥전문점 가맹점 창업 및 운영에 힘을 실어준다.   한편 계경순대국 노량진메가스터디점은‘배달의민족’ 앱을 통해 메뉴를 주문한 고객들에게 6000원 상당의 찰순대 한 접시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유원석 기자 mapzzz@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