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순대국 프랜차이즈 ‘계경순대국’이 12월 말 신당 두산위브더제니스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계경순대국 신당 두산위브더제니스점은 대표 메뉴인 순대국밥 외에도 뼈해장국, 모둠수육 등 가성비 높은 메뉴들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추운 겨울 날씨와 잘 어울리는 이 메뉴들은 합리적인 가격대에 형성되어 있어 집밥 대신 1인가구, 혼밥, 혼술족이 부담 없이 찾기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픈 예정인 신당 두산위브더제니스점은 기존 가맹점과 마찬가지로 테이크아웃 포장서비스뿐만 아니라 배달앱을 통한 주문배달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순대국 프랜차이즈 ‘계경순대국’은 얼리지 않은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가공한 후 완제품 형태로 공급하는 만큼 주방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다. 소자본창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업체 측은 현재 업종 변경 시 기존 시설 그대로 1,500만원에 자사 가맹점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순대국창업 계경순대국 관계자는 “점심 식사메뉴, 저녁 술안주, 새벽 해장메뉴로 사계절 내내 많은 사랑을 받아온 순대국밥을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도록 12월 말 신당역 두산위브더제니스점을 새롭게 오픈할 예정이다. ‘음식과 약의 근원은 동일하다’는 신념으로 집밥처럼 건강한 메뉴를 개발해오고 있는 만큼, 신규 가맹점에 많은 관심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순대국맛집 프랜차이즈 계경순대국 미아점은 13일부터 15일까지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점심 할인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