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바로가기 <-클릭 소자본창업 순대국 프랜차이즈 계경순대국이 오는 1월 15일 오산세교점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계경순대국은 따뜻한 집밥 같은 메뉴를 1인가구, 혼밥혼술족 등 외식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는 외식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다. 1인가구, 혼밥, 혼술 트렌드, 2019 외식업계 트렌드에 맞춰 순대국, 해장국, 찜, 전골, 육개장과 같은 메뉴를 테이크아웃 포장판매, 1인분 배달 서비스로 선보이고 있다. 선택의 폭을 넓힌 메뉴 라인업을 갖춘 한식배달창업 ‘계경순대국’은 소비자뿐만 아니라 순대국집, 해장국집, 찜집, 전골집, 육개장집, 곰탕집 등 소점포창업 브랜드, 업종전환창업 아이템을 찾는 예비 가맹점주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최저임금 인상 속 창업비용 부담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1인 소자본 운영이 가능한 배달한식창업 테이크아웃 서비스와 요리 및 주방 인력 부담이 없는 완제품 공급으로 업종변경은 물론 소규모창업 안정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사에서는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가공한 후 완제품(슬라이스 처리된 고기, 완성된 육수) 형태로 공급해 가맹점 인건비를 효과적으로 절감했으며 이를 통해 가맹점은 소규모창업 이후 마진율 70%대를 유지하고 있다. 1월 15일 오픈을 앞둔 ‘계경순대국 오산세교점’은 업종변경창업 매장으로 순대국집, 해장국집, 찜집, 전골집, 육개장집, 곰탕집 등의 다양한 국물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배달전문점 매장은 1인분도 배달 가능한 한식, 분식 메뉴 배달/테이크아웃 서비스를 지원해 1인가구, 대학생, 자취생, 직장인 등 남녀노소 고객들의 식사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계경순대국 관계자는 “업종전환창업을 결심하여 신규 오픈을 앞둔 계경순대국 오산세교점을 응원한다. 합리적인 가격과 집밥보다 더 집밥 같은 따뜻한 한식 메뉴로 소비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겠다”며 “매주 목요일 오후3시 창업설명회를 통해 창업대출, 업종변경 외색프랜차이즈창업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설명회를 통해 2개 이상 다점포 가맹점주가 50%에 이르는 검증된 남자소자본창업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계경순대국은 고객 만족도와 인지도를 두루 갖춘 남자소자본 배달창업 브랜드로 인정받아 배달의민족 주최 ‘2018 대한민국 배달대상’에서 한식 부문 최고업소상을 수상했다. 순대국 배달전문점 창업대출 및 비용 안내는 계경순대국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