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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식당창업 순대국전문점 프랜차이즈 ‘계경순대국’이 2019년 새해를 맞아 쌀쌀한 겨울에 어울리는 곱창김치찌개, 곱창순두부찌개 신메뉴 2종을 출시한다.

계경순대국은 순대국, 해장국, 찜, 전골, 육개장 등 한식, 분식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여성 주부창업, 외식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다. 순댓국전문점이지만,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1인가구, 혼밥혼술족에게 따뜻한 집밥 같은 메뉴를 제공한다고 평가받아왔다.

아울러 매장 영업은 물론 테이크아웃 포장 판매, 배달앱을 통한 배달주문서비스를 시행하며 순대국집, 해장국집, 찜집, 전골집, 육개장집, 곰탕집 등 다양한 국물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1인분도 배달 가능하기 때문에 인근 1인가구, 대학생, 자취생, 직장인 등 고객들이 자주 찾는 중이다.

돼지국밥&순대전문점 계경순대국은 순대국집, 해장국집, 찜집, 전골집, 육개장집, 곰탕집 등 여러 메뉴 라인업을 갖췄을 뿐 아니라 완제품 공급으로 레시피가 간단해 주방 노동 강도도 낮고 1인 운영이 가능하다. 이에 나날이 증가하는 인건비가 부담돼 요즘 뜨는 유망 업종변경창업, 남자 소자본, 초보창업 아이템을 찾는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프랜차이즈는 폭 넓은 메뉴와 순대국, 돼지국밥&한식배달전문점 경쟁력, 서비스 품질 등을 인정받아 배달의민족 주최 ‘2018 대한민국 배달대상’에서 한식 부문 최고업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계경순대국의 대표적인 한식 배달전문점 성공사례로는 ‘계경순대국 인천 CGV구월점’이 꼽힌다. 인천 CGV구월점은 12평 규모에 본사시설비, 가맹비 등 2,980만원과 보증금 500만원, 총 투자비 3480만원으로 순대국, 돼지국밥 배달전문점을 오픈했다. 부부창업을 진행한 해당 지점은 월세 37만원 무권리 매장이며, 점주는 인천 CGV구월점 가맹점에 이어 부평갈산점 매장도 오픈해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한식배달창업 체인점 계경순대국 관계자는 “2019년을 맞아 찌개와 곱창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곱창김치찌개, 곱창순두부찌개를 선보이게 됐다”며 “1인가구, 혼밥혼술족 트렌드에 발맞춰 1인분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면서도 70%대라는 높은 마진율을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과 업종변경창업, 1인창업 가맹점주 모두를 위해 경쟁력 있는 신메뉴 개발 및 공급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자본 배달창업, 업종전환창업 브랜드 ‘계경순대국’은 1월 15일 오산세교점을 성황리에 오픈했다.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진행되는 창업설명회에 참가하면 남자소자본창업, 배달한식창업 절차와 업종전환 창업비용, 대출 관련 혜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외식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 계경순대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