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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스트]소자본 순대국창업 프랜차이즈 ‘계경순대국’ 구의점 3월 중순 오픈

관리자 2019-03-06 조회수 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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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창업 순대국 프랜차이즈 ‘계경순대국’이 3월 중순 구의점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계경순대국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집밥 메뉴를 1인가구, 혼밥혼술족 등 다양한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는 외식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다. 2019 외식업계 트렌드에 맞춰 순대국, 해장국, 찜, 전골, 육개장과 같은 메뉴를 테이크아웃 포장판매하고 최근에는 1인분 배달 서비스를 선보여 고객 만족도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순댓국전문점 계경순대국은 순대국집, 해장국집, 찜집, 전골집, 육개장집, 곰탕집 등에서 맛볼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갖춰 방문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외식 통합창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식배달창업 소점포창업 브랜드, 업종전환창업(업종변경) 아이템을 찾는 예비 가맹점주의 관심이 늘고 있다.

 

3월 오픈을 앞둔 ‘계경순대국 구의점’은 순대국집, 해장국집, 찜집, 전골집, 육개장집, 곰탕집 등의 다양한 한식요리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한식, 분식 메뉴 배달/테이크아웃 서비스로 1인분부터 배달해주기 때문에 1인가구, 대학생, 자취생, 직장인 등 남녀노소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제공=계경순대국)

돼지국밥&순대 전문점 계경순대국 관계자는 “3월 신규 오픈을 앞둔 계경순대국 구의점을 응원한다. 합리적인 가격과 집밥보다 더 집밥 같은 따뜻한 한식 메뉴로 광진구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계경순대국 본사에서는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가공한 후 완제품(슬라이스 처리된 고기, 완성된 육수) 형태로 공급해 가맹점 인건비를 효과적으로 절감하고 있다.

 

한편 남자소자본 배달창업 브랜드 ‘계경순대국’은 최저임금 인상 속 창업비용 부담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1인 소자본 운영이 가능한 배달한식창업 테이크아웃 서비스와 요리 및 주방 인력 부담이 없는 완제품 공급으로 업종변경창업(업종전환)은 물론 소규모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밖에 순대국 배달전문점 창업대출 및 비용 안내는 계경순대국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출처 : 더퍼스트미디어(http://www.thefirstmed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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