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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창업 브랜드 ‘계경순대국’이 차별화된 창업 경쟁력을 앞세워 소자본창업, 초보창업자, 소자본여성창업을 준비 중인 이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실제 삼척 버스터미널점, 미사점 10월 중 오픈 예정에 있으며,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창업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모든 메뉴의 식재료는 본사의 지원 아래 완제품으로 공급돼 인건비 부담이 큰 전문 주방 인력 고용이 필요하지 않다. 간소화된 원팩 시스템으로 운영의 편의성을 높이고 키오스크 셀프 무인화 시스템으로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창업비용 지원 절감 혜택 등이 있어 소자본 여성창업, 주부창업, 부부창업 등 업종변경 경험이 사람들도 부담 없이 운영할 수 있다.
또한 가맹점주의 선점 상권이나 희망 상권을 데이터베이스에 의한 통계적 분석 및 현장답사를 통한 정확하고 면밀한 상권분석 후 창업자본금에 맞는 맞춤형 점포 개발을 실시해 창업자의 입장에서 실리적 점포선정을 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소자본 업종전환 창업, 1인창업에 관한 내용은 계경순대국 고객센터에 문의하거나 계경순대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