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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소자본창업 계경순대국, 9월 하남미사점-10월 정릉점 오픈 예정 눈길

관리자 2019-09-30 조회수 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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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창업을 지원하는 순대국전문점 프랜차이즈 ‘계경순대국’이 9월 하남미사점, 10월 정릉점 오픈 예정 소식을 전했다.


순댓국전문점 ‘계경순대국’은 론칭 8년 차를 맞은 전국 단위의 외식 프랜차이즈로, 사계절 내내 인기 있는 대중음식 ‘순댓국’과 육개장, 해장국, 전골, 곰탕, 돼지국밥 등 한식 메뉴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실제 가맹점주 50% 이상이 한 개 이상의 복수 매장을 운영 중인 만큼, 높은 프랜차이즈 경쟁력을 검증 받았다. 

순대/돼지국밥전문점 ‘계경순대국’은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인 키오스크 셀프 무인화 시스템을 지원하며 청년, 부부, 초보창업자들의 수익구조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미 대형, 소규모창업 외식 프랜차이즈에서 상용화된 ‘키오스크 셀프 무인화시스템’은 최저임금 상승 추세 속에서 많은 홀 인력을 고용할 필요 없이 정확하고 빠르게 매장을 관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해당 시스템은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절약하는 동시에 가맹점 운영 편의를 높여 요즘 뜨는 초보 1인창업 아이템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배달한식창업 브랜드 계경순대국은 식재료 완제품 공급, 초보창업자 맞춤형 간소화 레시피를 통해 주방 노동 강도를 대폭 낮췄다. 본사가 전 가맹점에 신선한 식재료를 완제품으로 공급하고, 전 메뉴 레시피는 매장 운영 경험이 전무한 청년, 주부, 여성창업자, 초보 아르바이트생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편리하다. 따라서 전문 주방 인력 없이 주방을 운영하는 것이 가능하며 주방 인건비 부담을 낮출 수 있다. 


특히 계경순대국은 800만원 내외로 소자본창업이 가능해 업종변경 아이템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 해당 프랜차이즈로 업종전환창업을 계획하는 예비 가맹점주의 경우 기존 주방시설이나 가전제품, 인테리어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소자본창업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전 메뉴 레시피가 간소화된 만큼, 간단한 기초교육만 수료하면 누구나 부담 없이 업종변경 한식배달창업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계경순대국 본사 지강에프앤비㈜ 이창관 대표이사는 “계경순대국은 가맹점주 지인, 친구, 친척 등이 전국 가맹점주의 추천을 받아 소자본 업종전환창업에 도전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아울러 실제 매장 단골들의 창업문의가 늘면서 탄탄한 전국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9월, 10월 오픈하는 신규 가맹점 하남미사점, 정릉점을 시작으로 2019년 하반기에도 계속해서 가맹점을 확장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식배달창업 브랜드 ‘계경순대국’은 2인분부터 배달 가능, 일정 금액 주문 이상 등 까다로운 조건을 내걸지 않은 1인분 배달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인기 음식배달앱을 이용해 순대국, 육개장, 곰탕, 돼지국밥 등 1인분 한식 메뉴를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주문할 수 있는 만큼 1인가구, 자취생, 신혼부부, 혼밥혼술족에게 각광받아왔다. 배달창업 매장을 선택한 예비 가맹점주의 경우 넓은 홀, 많은 홀 인력이 필요하지 않아 소규모 식당창업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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