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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창업 브랜드 ‘계경순대국’이 차별화된 창업 경쟁력을 앞세워 소자본창업, 초보창업자, 소자본여성창업을 준비 중인 이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삼척점 10월 오픈에 이어 김포구래점 11월 오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주메뉴인 순대국이 오천 원부터 있어 가격 경쟁력이 충분하며 테이크아웃 포장 판매는 물론 배달 앱을 통한 배달 매출까지 올릴 수 있어 평생직장처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모든 메뉴의 식재료는 완제품 형태로 소포장해 가맹점에 매일매일 공급돼 운영의 편의성을 높이고 키오스크 셀프 무인화 시스템으로 인건비 부담이 2~30% 줄어 손익구조가 좋은 편이다. 따라서 소자본 여성창업, 주부창업, 부부창업 등 1인창업, 업종변경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운영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계경순대국 고객센터에 문의하거나 계경순대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